청국장 만드는 날은 항상 긴장하게 됩니다.
큰 공장처럼 자동화되지 않아서 조금씩 자주 만들고 있어요 .
온도와 습도를 자주 자주 체크해야합니다.
어느정도 띄워지면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가 가장 중요 .
하얗게 보이는것이 바실러스균이예요 . 휘휘 저으면 실처럼 된답니다.
오늘은 나름 만족... 항상 100%로는 안되네요.
100% 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..
@ 청국장 냄새없이 끓일려면 얼린상태의 청국장을 제일 마지막에 넣으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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